20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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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칭코 영화

 

한국계 미국인 작가이자 재미교표 1.5 세대인 이민진의 동명 소설 원작 ‘파친코‘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Apple TV+에서 제작하는 미국 드라마이며, 한국인을 주인공으로대규모 역사 드라마를 제작 할 예정이다.

언어도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로 제작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미국 현지에서는 8부작 시리즈로 제작되는 이 드라마의 제작비가, 1000억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애플TV+의 한국진출은 드라마 ‘파친코’가 출시되는 시기에 맞물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설 ‘파친코’는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최고의 책 10’에 포함되기도 했다.
USA투데이, 영국 BBC 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버락 오버마 전 대통령이 재직 당시, 국민들과 함께하고 싶은 소설 3개 중 하나로 추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애플TV플러스는, 최근 10억 달러(약 1조1425억 원)를 투자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그 중 하나의 드라마가 소설 ‘파친코’이다.

 

 

2. 영화 ‘파친코’를 만들수 있도록 한 주역들.

 

 

파친코’가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는, 할리우드의 두 한국계 여성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미국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WME의 에이전트 테리사 강, 미국 드라마 ‘더 테러(The Terror)’, ‘더 위스퍼스(The Whispers)’ 등을 제작한 작가 수 휴가 주인공들이다.

재미교포 2세인 테리사 강은, 캘리포니아주의 비디오 대여점 딸이었다.
마틴 스코세이지 등 다양한 감독의 영화를 보고 자라면서, 어린 소녀일때 부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하는게 꿈이였다.

테리사 강이 근무하고 있는 WME는, 1898년 설립돼 찰리 채플린, 엘비스 프레슬리, 메릴린 먼로가 속했던 미국 굴지의 에이전시회사이다.
해외에 진출한 영화감독 박찬욱, 봉준호와 배우 배두나, 이하늬도 WME와 계약을 맺고 있는 실정이다.

박찬욱 감독이, BBC 드라마를 제작하도록 연결해 준 에이전트의 직원도 테리사 강이다.
에이전트는 작가와 감독, 프로듀서, 배우를 연결하고 계약과 협상 과정을 돕는일을 한다.

드라마나 영확가 만들어진다는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고, 적합한 작가와 연출자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기에, 할리우드에서 에이전시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최근에는, 작품 전체를 기획하여, 적합한 제작자와 방송국을 찾아 ‘프로젝트’도 만드는 추세이다.

테리사 강 씨는 모두가 ‘노’라고 할 때부터 그녀 본인의 일이 시작된다고 한다.
그녀는 “대본을 방송사에 보내는 건 쉽지만, 작품으로 만드는 건 유명한 아티스트라도 결코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미국 드라마 작가인 수 휴도, 강 씨의 추천으로 드라마 ‘파친코’제작에 같이 참여할수 있었다.
부산에서 태어난 수 휴는, 한 살 때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어릴 때부터 소설을 사랑했던 그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다고 한다.
학보사에서 일하고 소설을 쓰던 그녀는, 열세 살 무렵부터 연출자의 꿈을 키워 나갔다.

그녀에게 TV는, 이미지로 펼쳐지는 소설이었다.
예일대를 졸업하고도 꿈을 위하여, 서던캘리포니아대 필름스쿨에 입학했다.

중간급 작가였던 그녀는, ‘더 위스퍼스’를 통해 총책임자인 ‘쇼러너(작가)’로 발돋움했다.
스티븐 스필버그도 참여한 이 드라마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미지의 존재가 살인을 저지르는 스토리이다.

수 휴는, 원작 소설에 상상력을 더하는 능력을 인정받았고, 스필버그가 제작한 세 개의 작품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수 휴처럼, 중간급 작가에서 총책임자로 건너뛰는 건, 10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시절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참신한 시각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기회가 생기고 있다.
할리우드는 그만큼 ‘절박할 정도로’ 신선한 목소리에 목말라 하고 있다.

수 휴는 “경력이 많지 않아도 경쟁력 있는 스토리만 있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가능한 것이 할리우드”라고 했다.
‘파친코’에서는 자신의 과거, 즉 그녀의 역사를 딛고 선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이것은 내 가족은 물론 전 세계 수백만 난민 가족의 이야기”라고 전하기도 한다.
수 휴가 ‘파친코’의 드라마를 맡은 건, 테리사 강의 추천이 있어서기도 하다.

두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 타오르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그녀들을 연결하였고, 미국에서 없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도록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아시아인의 이야기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마음을 모았다.

 

 

3. 파칭코 영화 줄거리

 

소설 ‘파친코’는 일본 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인정받고자 처절히 애썼던, 한인 이민자 가정의 4세대에 걸친 이야기다.
소설 ‘파친코’는 일제강점기때 한국을 떠나 일본과 미국으로 간 이민자들의 처절한 삶을 그렸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고국을 떠난 사람들은 식민 지배, 제2차 세계대전 등 무거운 역사의 굴레에 짓눌린다.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는 “승자의 역사가 지우려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풍부하게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일본에서 살면서 차별과 갈등을 겪으며, 파친코와 같은 위험한 사업으로 삶을 영위해야 했던 한국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일제강점기때 부산 영도에서 살던 언청이와 휜다리를 가진 ‘훈이’와 결혼한 ‘양진’ 부부와 그들의 딸 ‘선자’에서부터 시작한다.

선자가 일본으로 이주해 간 후, 낳은 아들과 그의 아들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친 일가족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양진은 세 번의 유산 끝에 정상적인 딸, 선자를 출산한다.

가난한 집의 막내딸 양진은 돈을 받고 훈이와 결혼한다.
비록 몸은 장애가 있었지만,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부모님께 물려받은 작은 하숙집을 운영해가며 훈이는, 멀쩡하게 태어난 딸 선자를 보물처럼 애지중지하며 키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훈이는 사망하고, 홀로 하숙집을 운영하던 양진에게 어느날 평양 출신인 백이삭이라는 젊은 남자가 찾아온다.

몇 년 전, 백이삭의 형인 백요셉이 일본 오사카로 가기 전에 잠시 부산 영도에 와서 훈이와 양진의 하숙집에서 머물다 간 것이 인연이 되어, 백요셉은 동생인 백이삭에게 이 하숙집을 소개해준 것이었다.
백이삭은 호리호리한 몸에 엄청 잘 생겼지만, 태어나면서부터 병약하여,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가족 모두 예상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는대신, 부유한 집안 환경 덕분에 집에서 개인 교습으로 공부를 할수 있었다.
이제 목사가 되어, 형이 있는 오사카로 가려던 참이었다.

그 중간에 형이 소개해준, 부산의 작은 하숙집을 찾아온 것이었다.
선자가 시장을 보던 중,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고한수(배우 이민호 역)가 나타나 구해준다.

그 후로 고한수와 선자는 가까워지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당시 고한수는 제주 출신으로, 일본과 부산의 교역을 돕는 시장 브로커라고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본 야쿠자 서열 2위의 장인과, 일본인 아내 사이에 세 딸이 있는 유부남이었다.
선자가 고한수의 아이를 임신하고 이 사실을 고한수에게 얘기하자, 고한수는 선자에게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부산에서 선자와 태어날 아기가 살 수 있도록, 집을 마련해주겠다고한다.
그러나 선자는 고한수와의 이별을 택하고, 목사 이삭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면서 구원을 받게 되고, 둘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이삭의 형 요셉 부부가 사는 일본의 오사카로 향한다.
일본에서 한수의 핏줄인 첫째 노아와, 목사 이삭의 핏줄인 둘째 모자수를 낳은 선자는, 친정엄마인 양진처럼 여자로서의 인생은 잊어버린 채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삶을 고생스럽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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