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치슬롯-파치슬로
파치슬롯-파치슬로는 파친코(pachinko)와 슬롯 머신(slot machine)의 합성어이다.
일본의 풍속 영업 등의 규제 및 업무의 적정화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규제를 받는 7호 영업점 = 파친코 점 등에 설치되는 슬롯 머신이다.
정식 명칭은 회동식유기기(回胴式遊技機)이다. 보안통신협회에 의해 수행되는 형식 시험에 합격해야 설치 할 수 있다.
파치슬롯은 올림피아 물산제 기계가 메인 이었기에, “올림피아 머신”이라고 불리었다.
슬롯 머신은 릴의 자동 종료를 기다리는 반면, 파치슬로는 스테핑 모터의 제어에 의해 유기자가 정지 버튼으로 릴을 멈출 수있다.
이것은 파칭코와 함께 법적으로 최소한의 기술 개입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치슬로 전에는, 라스베이거스 등으로 친숙한 이른바 “업라이트형”이 주류 였지만, 대형 슬롯 머신은 점포에 도입이 곤란해서, 파친코의 틀에 그대로 설치된 슬롯머신이 개발되었다. 파친코·파치슬롯은 일본의 도박 게임이다. 2007년 말 통계에 의하면 일본 전역에 17,000여개 업소, 연간 매출액 약 29조 500억 엔, 종업원 수 44만 명에 달하는 산업이기도 하다. 파친코를 즐기는 인구는 적게는 1,700만명에서 많게는 3,500만명으로 보기도 한다.
파치슬롯 이란…
일본의 파칭코점에는 파칭코만 있는 것이 아니라”파치슬롯“이라고 하는 카지노 슬롯머신과 비슷한 것도 있습니다.
파칭코는 점포에서 메달을 빌리는 것으로 놀 수 있습니다.
파치슬롯은 메달을 투입하고 릴이라 불리는 회전체를 회전 또는 정지시키면서 여러개의 릴의 무늬를 맞추며 놉니다.
“7”무늬 등의 보너스 도안을 갖춤으로써 보다 많은 메달을 획득할수 있고 파칭코 처럼 획득한 메달을 다양한 경품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파칭코와 달리 스스로 무늬를 맞추는 게 매력의 하나입니다.
대여 구슬, 메달도 비율이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손쉽게 놀 수 있습니다.
파칭코도 파치슬롯도 어려운 것이 없이 18세 이상의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대중오락입니다.
파치슬롯 게임을 하는 순서는 먼저 동전을 넣고 베팅 버튼을 누른후
레버를 당기고, 릴정지 버튼을 누르는 것
두번째 순서인 베팅 버튼을 평상시에는 레버위에 있는 큰 버튼을 누르지만, 영상과 같이 ‘gogo chance’에 불이 들어와있는 상황에서는 위 사진의 노란색 동그라미 그려져 있는 작은 버튼을 누르면 베팅이 1단위로 올라가게되는데, 베팅을 1만하여 777을 맞추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베팅을 1을 했을때 당첨이 되는 기계도 있고, 베팅을 2를 해야 당첨이 되는 기계도 있으니 기계에 써있는 글을 꼭 확인 하신후에 진행하세요!!(영어로 알기 쉽게 써있습니다~)
여기서 메오시(777맞추는 작업)를 하는데 도저히 못마추겠다 하시면, 위에 언급한 직원 찬스를 쓰면 직원이 와서 메오시를 대신 해줍니다. 당첨은 777이 나오는 빅보너스와 77bar가 나오는 레귤러 보너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