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기계 분석
파칭코 기계 분석
파칭코 기계를 분석은 많은 실전과 노하우가 필요한 일입니다.
저마다 즐겨하는 파친코가 있을 겁니다.
즐겨하는 빠칭코의 장·단점은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실 거고요.
그래서 슬롯을 할 때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파칭코을 하면서 자신 있어 하는 부분은 바로 ‘천장 노림수’와 ‘하이에나 전법’ 입니다.
파칭코에서 대부분 돈을 잃거나 하는 사람에게 ‘천장 노림수’는 실현 가능성이 높고 비교적 효과를 보기 좋기 때문에 이것을 저는 추천합니다.
왜 천정 노림수가 돈을 따기 쉽고 초보자에게 추천해 드리는지에 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장 노림수에 관해서 설명해 드리기에 앞서, 천장이라는 것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파치슬롯 기종에 따라 일정한 조건을 성립시키면 반드시 당첨되게끔 설계한 것입니다.
일정한 조건이란, 대부분의 기종에서 1000G이든지 1500G 동안 당첨이 안 되고 계속하여 돈을 잃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모델에 따라 천장이 있는지 없는지 발동 조건이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기계의 천장 유무나 조건 등은 구글에서 “기종명 天井(천장)” 이렇게 검색하시면 쉽게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글러와 같은 A타입에는 천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타입의 기종들에는 천장노림수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천장노림수를 하기 좋은 파칭코 인기 기종은 ‘밀리언 GOD 신들의 개선'(ミリオンゴッド~神 の凱旋) 이나, 어나더GOD하데스(アナザーゴッドハーデス), 반장3(番長3), 바질 리스크 키즈 나(バジリスク絆)와 같은 AT 타입이나, ART 타입의 기종입니다.
이렇게 천장이 설계되어 있는 기종에서 반드시 당첨이 오는 위치를 저격하는 것이 천장 노림수라고 합니다.
간단히 주사위를 예를 들어 천장 노림수가 왜 이길 수 있는지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주사위의 경우
6면체의 주사위를 사용하여
각 주사위는 1/6의 확률로 출현하는
1회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10,000원씩을 걸고
대신 1이 나오면 50,000원을 받는다
이런 조건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1이 나올 확률은 1/6이므로 평균 6회를 던진다고 하면 6만 원이 소요됩니다.
1이 나왔을 때 5만 원의 따게 되지만, 총 6만 원을 투자해서 5만 원밖에 딸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종합해보면 마이너스 기댓값임을 알 수 있습니다.
파칭코 기종으로 말하면 ‘설정 1’의 상태인 것 같군요
1이 나올 확률의 기댓값은 6만 원을 투자해서 5만 원을 회수하므로 평균 6번 던졌을 때 한번 당첨된다고 하면
(-60,000+50,000) x 1/6 = 1666.66……………
라는 결과가 나오므로 이 주사위가 1회 던져질 때마다 -1,666원의 기댓값이 되는 것입니다.
파친코은 홀에 가보면 대부분은 이렇게 치면 칠수록 마이너스가 되는 기계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천장 기능을 붙여봅시다.
10회 연속 1이 나오지 않으면 5회 무료로 주사위를 던짐
위 조건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9회 연속 꽝이 나왔고 이제 10번째 차례에 주사위를 굴리게 된다면 어떨까요?
만약 꽝이 나와도 무료로 5회를 더 던질 수 있기 때문에 1만 원에 6번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1만 원을 내고 5만 원을 따는 것을 기대할 수 있어지기 때문에 기댓값이 플러스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번 던진 주사위부터 8번, 7번, 6번 5번 이렇게 역순으로 기댓값을 계산해가면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분기점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그 분기점 이하로는 주사위를 안 던지고 그 위로만 주사위를 던진다면 플러스 기댓값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시 파칭코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설령 홀에 있는 모든 기계가 위 주사위와 같이 설정1이라고 하더라고 천장으로 노려 공략한다면 파칭코 기댓값을 플러스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천장 노림수로 돈을 딸 수 있는 이유입니다.
물론 주사위도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번 반복하여 플러스의 기대치를 쌓는 것처럼 안정적으로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다음 편에는 이어서 파칭코 인기 기종을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이상 파칭코사이트인포에서 전해 드렸습니다.